1993년에 개장하여 2003년에 리노베이션을 성공리에 마친 태국의 유명 골프장중 하나이다.
방콕 시내와 가까우면서 시설과 관리 또한 잘 되어 있는 골프장으로서 태국인 골퍼들은 물론 외국인 골퍼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린과 페어웨이는 대체적으로 넓고 편해 보이지만 결코 쉬운 골프장은 아니며 특히 대부분의 그린이 포대 그린(그린이 페어웨이 보다 높은 곳에 위치)이라 어프로치 샷이 그날 게임의 성공을 좌우한다.
비교적 관리가 훌륭한 수준이며 주변 환경과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 골프장으로 개장한지는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골퍼들로부터 사랑받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2003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장 디자이너인 Lee Schmidt와 Brian Curley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리노베이션을 성공리에 끝내 더욱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