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 위장 GrabBike 운전자에 의한 피해 다발, 공항 등에서 바가지 요금



호치민 : 위장 GrabBike 운전자에 의한 피해 다발, 공항 등에서 바가지 요금

스카이 0 1,088 2019.06.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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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 프로그램에 의한 배차 서비스를 전개하는 'Grab'과 제휴 한 오토바이 택시(GrabBike) 기사로 위장하여 승객에게 요금을 바가지 씌우는 기사가 호치민시에 만연해 있다.

 이러한 위장 운전자는 Grab 유니폼을 입고 떤선녓 국제 공항과 미엔동(동부) 버스 터미널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 손님을 끈다.

 요금은 앱으로 계산 하지만, 승차 지점을 실제보다 먼 곳에 설정 하거나 오토바이 택시 'GrabBike'가 아닌 자동차에 의한 "GrabCar" 요금을 적용하여 산출하여 고액의 요금을 고객에게 제시하는 수법이다.

 이러한 수법으로 응용 프로그램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나 길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을 봉으로 당하고있다. GrabBike 오토바이 운전자가 제시하는 요금은 실제 운임의 3 ~ 5 배나되어, 기존의 오토바이 운전자(쎄옴)의 제시 운임 보다도 웃돌고 있다.

 이에 대해 GrabBike는 이미 호치민시 경찰 경제 치안부에 신고하여 수사를 요청하고 있다. 회사는 이용 고객에 대하여 승차에 있어서 차량의 번호판과 운전자의 사진을 잘 확인하고 승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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