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내무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4월 27일 오후 6시 현재 60개도에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위반자에게는 최대 20,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태국은 총 77개도이다.
방콕에서 4월 26일부터 의무 마스크 착용이 시작되었으며, 첫날에는 쁘라윧 총리가 실내 회의 중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으로 6,000바트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직위 고하에 관련 없이 모든 사람에게 의무로 되어 있다.
마스크 착용을 의무로 하는 60개도 내역은 다음과 같다. (2021년 4월 27일 오후 6시 기준)
▶ 중부 및 동부
1. 깐짜나부리 (시장 지역)
2. 쁘라찐부리
3. 펫챠부리
4. 쑤판부리
5. 아유타야
6. 싸뭍싸콘
7. 롭부리
8. 싸뭍쁘라깐
9. 쁘라쭈업키리칸
10. 촌부리
11. 싸라부리
12. 뜨랏
13. 논타부리
14. 나콘파톰
15. 짠타부리
16. 방콕
17. 빠툼타니
18. 차청싸오
19. 앙텅
20. 싸께오
21. 나콘나욕
22. 씽부리
▶ 남부
1. 쑤랏타니
2. 뜨랑
3. 나콘씨타마랏
4. 나라티왓
5. 빧타니
6. 팡아
7. 푸켓
8. 라넝
9. 씨뜬
10. 쏭크라
11. 야라
12. 끄라비
13. 파타룽
▶ 북부
1. 쑤코타이
2. 딱
3. 펫차분
4. 우따라딧
5. 람푼
6. 피싸누록
7. 치앙마이
▶ 동북부
1. 야쏘톤
2. 넝카이
3. 우본라차타니
4. 차야품
5. 마하싸라캄
6. 묵다한
7. 씨싸껟
8. 쑤린
9. 우돈타니
10. 러이
11. 암낫쩌른
12. 부리람
13. 나콘파놈
14. 컨껜
15. 까라씬
16. 나콘라차씨마
17. 븡깐
18. 넝부워람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