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2일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사태 상황관리센터(써버커) 타위씬 위싸누요틴 대변인이
대중언론 발표를 통해 최근들어 태국내 코로나 19 전염병 상황관리 결과가 계속 좋은 결과가 나오며
써버커 수뇌회의를 통해 다음과 같이 크게 2개 종류로 나뉘는 외국인 입국 확대건을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습니다

( 1 ) Travel Bubble 방침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입국 허용대상자들 

1. 700명 가량의 기업가및 사업자 

2. 22,000명 가량의 각종 공장 전문가및 기술자

3. 2,000명 가량의 태국내에 태국인 가족이 있거나 태국에 거주지가 있는 외국인

(*** 이들이 경우 태국에 오래 살고 있었기때문에 입국하면 곧바로 14일간의 격리처리에 들어갈수 있다)

4. 30,000명에 달하는 의료관련 목적의 여행자들 (이들의 경우 입국시 곧바로 병원들에서 격리처리 가능)

이들 4개군의 외국인들의 경우 국가경제 전진을 위해 곧바로 입국을 할수 있도록 제안할 것이다!!

( 2 ) 격리처분을 받지 않아도 되도록 요청할 외국인

1. 2-3일 정도의 사업관련 협상등의 단기적인 입국이 필요한 사업가군들로 태국으로의 여행전부터 

   입국시는 물론 태국내에서의 체류 주거지까지 모두 사전에 대응관리 절차를 갖춰야 할것으로
   이들도 국가경제 회복과 발전에 도움이 될 부류들로서 입국허용 제안을 할 것임

2. 정부의 손님들 대부분 여러부문의 공직자들로서 국가관계를 형성을 목적으로 태국으로     입국해 각종 회의를 할 것으로 이들의 경우에도 단기간 체류를 하는 부류에 속하기에 허용     을 제안할 것임

3. Travel Bubble 프로젝트하의 외국인 관광객들로 이들은 인원수가 엄청나게 많을수 있어
   반드시 사전에 태국으로의 여행전부터 입국시, 태국에서의 체류시등 모든 관리를 위해 사전
   예방관리 방침을 갖춰야 할 것이다

이제 곧 이런 외국인 대상자들부터 태국으로의 입국이 허용될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